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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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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2021-09-01
치매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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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국
2021-09-01
(의령군치매안심센터) 치매는 가족(부모)사랑이 치매예방의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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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경
2021-09-01
(의령군치매안심센터)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치매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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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2021-09-01
의령군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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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2021-09-01
의령군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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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옥희
2021-08-28
노인 인구가 급증GKSMS 이 시대에 나부터 시작해서 가족 이웃 모두 인식개선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현실을 빠르게 직시하고 치매극복 캠페인을 하는것은 매우 칭찬할 일이네요
모두가 덜 고통 받으면서 국민 모두가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 살아가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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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예빈
2021-08-26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날 고생하시는 치매 환자 분들 뿐 만 아니라 그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보살펴 주시는
모든 치매 가족분들, 봉사자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좀 더 나은 세상이 오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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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2021-08-14
치매환자, 가족분들 언제나 힘내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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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2021-08-11
"얼굴은 모르는데 목소리는 낯이 익은데" 하신분의 말씀에 울컥해집니다.
관심과사랑의 전화통화로도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잡아주는 희망이라 봅니다.
위드코로나시대에 맞추어 전화로 소통하며 지내시면 어떨런지요?
매일 기억이 사라진 자리로 남기도 하고, 다시 채워도 또 지워지는 날이 많아지기도 하지만
따스한 한통의 안부전화로 누군가는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을수 있는 오늘이기를 소망하며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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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2021-08-10
우리나라가 진정한 복지선진국이 맞네요!!
코로나로 시간을 두고 본가의 부모님을 방문하였는데, 여든넷의 부친이 예전 같지 않게 기억이 흐려지고 말씀도 느려지는 것 같아 가까운 곳 하동치매센타에서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친가방문일이 휴일이라 센터를 찾을 수 없어 주중에 휴가를 내어 방문하려고 전화 상담을 드렸는데, 뜻밖에도 방문검사가 가능하다는 말씀을 듣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센터에서 전일, 출발 전, 검사전, 검사후 반가운 결과까지 저에게 전화를 주시며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고, 내년에도 신청하라는 친절한 안내까지 받았습니다. 이게 찾아가는 민원, 복지선진국이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도움을 주신 하동군 치매센타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귀 기관의 건승을 바랍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부모님 건강한 백세인생!! 고고씽~ 화이팅!!